교사는 자신을 하나의 다리로 사용하는 사람들이다.
그는 그 다리 위로 학생들을 초대해 건너게 한다.
그렇게 해서 아이들이 건너간 다음에는 즐거운 마음으로 무너진다.
제자들로 하여금 그들 자신의 다리를 만들게 하고서.
<니코스 카잔차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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