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7가지 이사이 있을 때에는 안과의사에게 진찰받도록 한다.
1. 눈이 계속 충혈될 때
이러한 환자는 주의깊게 관찰하여 중증인가를 확인하여야 되며, 특수 조기치료가 필요할 때가 있다. 중증이라고 보는 충혈은 다음과 같다.
a. 시력손실
b. 각막혼탁
c. 동공의 크기 및 모양이 틀림
d. 각막 부분의 충혈(모양충혈)
e. 안압의 이상(상승 또는 하강)
f. 심한 안질을 앓았던 과거력
g. 치료에 저항한 예(2~3일 치료에도 효과가 없는 경우)
2. 눈이 계속 불편(discomfort)하든가 또는 아플 때(특히 외상 후)
3. 시력장애(visual disturbance)
a. 근거리 또는 원거리 시력의 장애
b. 안개 낀 날씨처럼 희미하게 보인다든가 또는 불빛 주위에 무지개가 보일 때
c. 주변시력의 손실
d. 계속적으로 있는 복시(diplopia)
e. 눈 앞에 많은 부유물('floating' spots)이 갑자기 발생할 때
4. 특히 어린이에게 사팔눈이 있는 경우
5. 눈과 눈까풀(안검)에 무엇이 자라나든가(종양), 또는 맑은 각막에 흰 혼탁이 발생할 때
6. 분비물 또는 눈물이 계속 나올 때
7. 동공의 모양이 양안에서 차이가 있는 경우9부동동공)
눈 검사
다음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눈 검사를 하여야 한다.
1. 연령의 차별이 없이 상술한 7가지 위험한 눈의 증상이 있을 때
2. 술생시(기형, 외상 및 감염 여부르 알기 위하여 실시)
3. 4~5세 사이(폐용성 암시를 발견하여 취학 전에 치료라기 위해서이다)
4. 35세 이후에는 적어도 3년마다 검사9실명의 빈도가 노인층에 많다)
5. 일반 희사의 의뢰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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