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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정보/지압

각 척추와 검진 그림

by Healing New 2020. 7. 23.

  1. 교정수의 접촉부분
  * 시술시 경우에  따라서는 술자가 손끝부분을 사용하기도 하고,  중절을 
활용하기도 한다.
  -본문 396쪽에 있는 손바닥그림을 생략합니다.
  1) 두상골접촉
  2) 소지구접촉
  3) 중수골접촉
  4) 지두접촉
  5) 원위지점간접촉
  6) 근위지점간접촉
  7) 시지접촉
  8) 모지와 시지간접촉
  9) 모지접촉
  10) 모지구접촉
  11) 수근접촉
  12) 수장접촉
  2. X선상으로 활영한 경추, 흉추, 요추의 형태도
  -본문 397쪽에 있는 <후만성탈구의 상태, 측만성아탈구의 상태, X선으로 
본 좌우측만성 아탈구증상 S자형>그림을 생략합니다.
  -본문 398쪽에 있는 <X선으로 본 흉추측만아탈구상태, X선으로 본 요추
측만아탈구>그림을 생략합니다.
  -본문 399쪽에 있는  <X선으로 본 경추전만곡형태, X선으로  본 제 6~7 
경추 사이에 아탈구상태를 이루고 있다.>그림을 생략합니다.
  3. 경추골의 모형도
  두부를 돌릴 때에는 두개골과 제1경추의 운동보다 제1경추와 2경추 사이
의 움직임이 주체가 된다. 다시 말해서 제1경추가 두 개를  위에 올린 채로 
제2경추에 대해서  도는 것이다. 치돌기는 회전의  중심이 된다. 제1경추의 
상관절 구멍의 아래무늬가 제2경추의 상관절면보다 꽉 차서 요만을 나타내
고 있는 것은 이 사정을 잘 말하고 있다.
  -본문 400쪽에 있는 <제일경추, 제이경추>그림을 생략합니다.
  -본문 401쪽에 있는 <제일경추(환추)의 상면, 제이경추(축추)의  상면>그
림을 생략합니다.
  4. 흉추골의 모형도
  제2흉추와 12흉추를 비교해 보면 추체상면의 면적과 횡돌기의 형태가 아
주 틀린다. 추공의 내경은 양자 모두 변하지 않고 경추의 추공보다도 좁다. 
또한 늑골이 추골에 유합해서 늑골돌기가 되기도 한다.
  -본문 402쪽에 있는 <제이흉추, 제십이흉추>그림을 생략합니다.
  -본문 403쪽에 있는 <제이흉추상면, 제십이흉추상면>그림을 생략합니다.
  5. 요추골의 모형도
  요추는 제1요추와 제5요추의 크기가 다르며, 이 돌기도  하위요추쪽이 강
대해진다.
  -본문 404쪽에 있는 <제일요추, 요추좌측면>그림을 생략합니다.
  -본문 405쪽에 있는 <제일요추, 요추의 상면>그림을 생략합니다.
  6. 골반의 모형도
  상면의 그림의 선장관절은  하반부만이 나타나 있고, 상후장골극과  하후
장골극은 동심원에 가깝다.
  -본문 406~407쪽에 있는 <골반전면>그림을 생략합니다.
  하면의 장골릉의 능선이  상당한 넓이를 가진 것에 유의하여야 한다.  장
골익이 좌우로 날개와 같이 넓혀져 있는 것이 무늬 모양으로 되어 알기 쉽
다.
  7. 척추의 전모형도
  전만이 경추부, 요추부에 후만이 흉추부와 선골에 있는  것에 유의하여야 
한다.
  추체는 척추 아래로  갈수록 커져 있으며, 극돌기의 형태와 경사의  차이
에도 유의하여야 할 것이다.
  -본문 409쪽에 있는 <척추후면전면도, 척추우측전면도>그림을  생략합니
다.
  8. 시진법
  (A) 피술자를 좌위자세로  서게 하고 힘을 빼고  어깨부분을 늘어뜨리게 
한 다음 좌우측 어깨가 일직선으로 되어 있나를 살핀다.  어느 어깨의 한쪽 
부분이 아래로 쳐져 있을  때에는 대개 70%가 반대쪽 흉추나 요추에 이상
이 와 있음을 알 수 있다.
  (B) 다음 앙와위자세는 피술자로 바로 눕게 하고,  피술자의 전신에 힘을 
빼게 한 다음 아래 발과 발을 가지런히 합쳤을 때 발의 가지런함이 차이가 
있나를 살핀다. 발의  차이가 있을 때에는 골반이나 요추부분에 이상이  있
음을 알 수가 있다.
  (C) 세 번째는 앙와곡좌세로 피술자를 반듯이 눕게  하고, 양다리를 구부
려서 발바닥과 발바닥을 마주대고  사타구니쪽으로 당긴 다음 무릎을 좌우
로 벌리게  한다. 무릎과 무릎이 좌우가  바닥에 닿치 않을 때에는  요추나 
장골을, 대퇴골, 어느  부분이 이상상태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또한 
요추와 골반을 이은 부분(5요추)에 이상이 와 있을 수도 있다.
  (D) 네 번째 굴절자세는 피술자가 반듯이 누워 등을 바닥에 균형을 맞추
어 자연스럽고 편한 자세로 양 발끝을 모아서 천천히  위로 올린다. 이때에 
요추부분이 뻐근한 느낌을 주거나 통증이  올 때에는 요추 어느 부분에 이
상이 왔음을 알 수 있다.
  * 척추진찰법편을 참고하기 바란다.
  -본문 411쪽에  있는 <(A)  좌위자세, (B) 앙와위자세,  (C) 앙와곡자세, 
(D) 전굴자세>그림을 생략합니다.
  9. 촉진법
  (A) 복와위자세의 검진은  피술자를 편한 자세로 시술대에  머리를 약간 
낮게 하여 엎드리게  하고, 목부분의 경추부터 시작하여 5요추까지  극돌기
와 횡돌기를 일정한 압도로 탈구상태를 세밀히 검진하여 내려온다.
  (B) 전곡위검진은 피술자를 자연스럽게 선 자세로 허리를 구부리게 하면 
흉추와 요추부분의 극돌기가 튕겨나오게 된다. 이 때에  시술자는 극돌기의 
위치를 확인하고 골반의 경사도와 회전도를 검진한다.
  (C) 후곡위검진은 피술자를 시술대에  엎드려 눕힌 다음 전신의 힘을 빼
게 하여 이완자세를 시킨 후에  시술자는 한 손으로 요추부분을 지긋이 누
르며, 또 한 손으로 무릎부분을 감아쥐고 지긋이 위로  쳐들어 올리게 되면 
그 각도가 높이 올라가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피술자는  3, 4, 5 요추
와 선골의 연결부분에 크게 이상이 있다고 보는 면이 옳을 것이다.
  (D) 전위상태를  표시하는 방법은 시술자로서는  효과적인 것으로, 경추, 
흉추, 요추의 순으로  극돌기의 전위를 촉진하되 좌우 또는 상하추간을  자
세히 살펴서 전위상태가 발견되면 이곳에 표시필로 점을 찍어 전위점을 빨
리 알아보게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본문 413쪽에 있는 <(A)  복와위검진, (B) 전곡위검진, (C) 후곡위검진, 
(D) 전위상태표시>그림을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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