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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정보/향수19

향수는 자주 바꾸는 것이 아니다 향수는 그사람의 이미지가 된다. 한가지 향수를 지속적으로 사용을하면 고정적인 이미지가 생기게 된다. 향수를 자주 바꾸는 것도 나쁘지만 향기가 강한 화장품과 향수를 한꺼번에 사용하는 일도 주의를 해야 한다. 향기들은 개성이 강해서 서로 섞이면 고약한 향기가 되기 때문이다. 2020. 6. 1.
향수는 곁에 와서야 느낄 수 있도록 하자 향수를 지독하게 바르는 사람들이 있다. 몇 미터 전에만 오더라도 누가 오는지 알 수 있는 정도의 향수는 공연한 오해를 사게 된다.저 여성은 몸에 이상한 냄새가 있는 것으로...바로 곁에 와서야 은은하게 느껴지는 향기, 바로 이것이 향수를 잘 사용하는 포인트. 2020. 6. 1.
숙면을 도와주는 식물 향 깊은 잠을 원하는 밤. 클레오파트라는 꽃잎을 넣은 베개를 베고 잤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우리는 장미꽃을 일일이 따서 베갯속에 넣지는 못하더라도 대신 장미향의 향가루를 가볍게 뿌려 놓는 것만으로도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다. 라벤더 역시 같은 효과가 있는데 숙면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이들 향이 중추신경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갈근초, 카모밀, 마조란, 벨리사 등에도 진정제와 같은 진정 작용이 있다. 반대로 로즈마리, 페퍼민트, 바질, 유칼리, 스피아민트, 사루비아 등은 커피의 카페인과 같이 각성작용이 있다는 것도 알아두자. 2020. 6. 1.
식욕을 촉진 또는 억제시키는 식물 향 식욕을 촉진시키는 향료로써 바질, 베리라, 타임, 너츠메그 등의 정제액과 카르본에레몰이 있으며, 쑥, 유칼리, 밀, 로즈마리의 정유는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2020. 6. 1.
치료효과가 있는 식물 향 가벼운 두통은 박하나 오렌지, 레몬, 라벤더의 정제액이나 멘틀향으로 말끔히 없앨 수가 있다. 기분이 우울하고 불안할 때는 라벤더, 배르가못, 레몬, 장미향이 좋다) 금연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향은 오렌지, 베르가못, 레몬등이 있다. 업무나 공부, 인간관계로 피로하고 지쳤을 때는 유카리, 로즈마리 등 나뭇잎을 원료로한 향이 기분전환과 원기회복에 매우 효과적이다. 2020. 6. 1.
성욕증감에 효과가 있는 식물 향 최음(주: 남녀의 성기를 자극하여 그 기능을 촉진시키는 것)성 향료로는 샌들우드, 무스크, 코스타스유 등이 있으며 성욕감퇴성 향료로는 캠포르, 유칼리, 사루비아, 시오네일 등이 있다. 2020.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