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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정보/생식

유방암 생식지도 수기

by Healing New 2020. 10. 3.

 제가 수기를 통하여 암과 그밖의 불치병을 하나님의 치료법인 생식으로 
지도한 체험사례를 솔직하게 적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고자 합니다. 
생식으로 암 이외의 질병은 잘 치료가 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으나 
암은 치료는 되지만 완치되기도 하고 안 되기도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이 우주를 오묘한 섭리와 질서로 다스린다는 증거입니다. 생기고 
없어지고, 자라고 죽고, 변화 윤회하는 천문학 숫자의 조화는 모두 어떤 
천문학적 원리와 기준에 따라서 행해진다고 합니다. 과학자들은 그 원리를 
발견하면 노벨상까지 받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하다가 점점 악화되어 
이미 병이 한계를 넘어 얘기만 듣고 해로운 약을 먹어 저항력을 쇠약하게 
한 환자까지 다 치료가 된다면 이 땅은 무원칙한 섭리가 지배하는 
불공정한 세계가 될 것입니다. 제가 생식을 시작한 지 4년이 지난 해인 
1987년 9월경이었습니다.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처음 실시한 
호스피스(자원봉사) 교육에 등록을 하고, 3개월간 교육을 받고 실습에 
들어갔었습니다. 저는 외래 암환자들이 치료를 받는 진료실에 
배치되어있어요. 침대들이 쭉 놓여 있어, 그 침대에 암환자들이 누워서 
항암제를 맞고 누웠다가 갑니다. 항암제를 맞고 나면 속이 뉘역거리고, 
어찌나 고통스러운지, 체험하고 나면 다음번에 올 때는 전날부터 걱정 
때문에 입맛까지 떨어진다고 합니다. 저의 욕심은, 환자를 돌보면서 
생식을 소개해 병을 치료하게 하고픈 생각이었어요. 전 같으면 몸이 아파 
엄두도 못냈던 거죠. 병원에서 이 사실을 알면 반대는 물론 호스피스도 
못할 것같아 조용히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한 환자에게 생식치료를 얘기할 
때면 너댓 환자가 몰려와서 듣곤 해요. 그렇지만 생식을 믿지는 않아요. 
호스피스 가운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저를 의심하지는 않았지만 곡식이나 
채소를 날 걸로 먹고 병을 고친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는 표정이었어요. 
그런데 얼굴이 누렇게 뜬 환자가 괴로운 표정으로 힘들게 걸어서 침대에 
앉더니 옆으로 누워서 숨을 고르고 있었어요. 제가 가서 인사와 위로를 
하고 용기를 주었어요. 그리곤 생식치료를 대강 설명해 주고 정사영 
박사가 지은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는 책을 주면서 읽어보라고 
권했습니다. 다른 환자들 돌보다가 조금 후에 갔더니 그 책을 사겠으니 
달라는 거예요. 집 전화번호를 서로 알려주고 적었어요. 아찜질이라는 
물리치료 방법이 있어요. 아주머니는 그것을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대요. 
시골에서 살 때 감기나 몸살이 나면 논두렁에 가서 지렁이를 파다가 삶아 
먹음녀 참 잘 낫던 기억이 나서 그 책을 샀다고 그후에 얘기해서 
알았습니다. 실습하는 날, 한 사람에게도 생식치료를 전할 수 있는 인연을 
맺었다는 것이 그렇게도 기쁠 수가 없었어요. 세브란스 병원에서 실시하는 
호스피스 교육을 받기 전인 그해 여름에 여성 개발원에서 자원봉사 교육을 
받고, 서울대학 병원에서 자원봉사를 한 일이 있었어요. 치료를 받으러온 
환자의 어린아이들을 돌봐주는 봉사였어요. 그때 함께 봉사한 아주머니가 
저의 집이 있는 수유리와 가까운 미아리에 살던 분이었어요. 
급성백혈병으로 죽을 뻔했는데 병원에서 6개월 입원하여 고쳤다고 하면서, 
그후 자원봉사를 하고 싶어 나왔다고 했어요. 어린아이를 맡긴 외래환자 
중에는 음료수와 과자 같은 것을 사다가 줘요. 저는 쌀가루를 싸가지고 
다니며 생식을 하다 보니 그런 시성식품은 일절 안 먹었죠. 그런데 
급성백혈암을 앓던 분이 주는 대로 받아 먹었어요. 제가 설명을 해주면서 
음식조심을 하라고 권했어요. 그런데 귀담아 듣지 않고 자기는 고도로 
발달한 현대의학으로 고쳤다며 저를 오히려 타일렀어요. 그리고 나서 1년 
후에 그분이 재발해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요즘은 제가 5세 
어린이의 백혈암을 치료하고 있어요. 병우너에서 피주사를 맞으며 치료를 
하다가 일절 주사도 끊고 생식치료를 하고 있어요. 어린이의 어머니가 
병원에 있을 때, 백혈병에 걸렸던 어린이들이 재발해서 병원에 왔다가 
죽어 나가는 것을 여러번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하던 얘기를 들은 기억이 
납니다. 서울대병원에서 1주일에 하루씩 봉사를 하면서 생식, 자연식의 
치료법을 전하려고 노력했어요. 생식, 자연식으로 거의 모든 병이 
치료되기 때문이죠. 그러나 한 사람에게도 전하지 못했어요. 세브란스 
병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즉시 그 최연남 아주머니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제가 권유한 생식치료법을 받아들인 또 다른 중요한 요인은 2년 동안 
유방암을 병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했는데도 암이 점점 심해져서 통증으로 
잠도 잘 수 없고, 머리는 다 빠진 데다 얼굴과 온몸이 붓기만 하는 악화된 
상태였어요. 결국 못 고치는구나 하는 절망적인 상태였기 때문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생식요법을 해보기로 했다고 그후에 술회에서 
알았습니다. 현미와 잡곡을 구하되 햇것을 구해서 쌀가루를 물에 담그고 
겨울에는 네시간, 여름에는 두어시간 부렸다가 건져서 물이 빠진 다음에 
믹서에 갈아서 만들고, 여러 가지 야채와 해초를 먹도록 자세히 일러 
줬지만 몇번 알려줘서는 잘 몰라요. 제가 거의 5년 동안 생식을 하면서도 
오류를 가끔씩 범하는 형편이기 때문에 계속적인 지도가 필요합니다. 
생식은 서서히 병을 치료해주기 때문에 6개월 내지 8개월을 넘어야 어느 
정도 안심이 되는데 그때도 정신 차리지 않으면 또 실패해요. 하루 한두 
번씩 계속 전화를 주고 받았어요. 아침에는 일어나자마자 생수를 한컵 
마시고, 20분 후에 생즙을 마시도록 했습니다. 하루 여덟 컵을 마시도록 
했어요. 채소는 무비료 무공해를 구하도록 하고, 쌀도 공해토양이 아닌 
원산지에서 구하도록 당부를 했어요. 살구씨는 햇살구씨로 껍질이 있는 
것을 사서 물에 서너 번 깨끗이 씻은 다음에 말려서 먹도록 했어요. 
과학자들이 아무리 찾아봐도 식물에는 항암제가 없어요. 그런데 채소가 
장암, 폐암, 심장병, 당뇨병, 고혈압이 치료된다고 학자들이 발표하는가 
하면 장암은 섬유질을 많이 먹으면 예방된다고 보도가 되어 모두들 알고 
있지요. 미국 하와이대학 암센터에서는 채소를 많이 먹으면 폐암이 
예방된다고 발표했어요.(조선일보 89.8.6). 자세한 것은 이책의 본문을 
읽어 보세요. 폐암만 예방됩니까? 환자는 통증이 심하여 진통제를 끊지 
못하고 있었어요. 냉온 요법을 집에서 하기 어렵다고 해서 생식과 레몬즙 
같읕 것을 준비해 가지고 목욕탕에 가서 하루종일 치료하라고 권했어요. 
처음에는 따뜻한 물에서 하면서 점차 온도를 높이라고 일렀어요. 온탕에서  
나오면 찬 물수건으로 온몸을 맛사지하고 몸을 식혔다가, 다시 들어가 
몸의 열을 올리라고 일었어요. 머리에는 찬 수건을 동여매거나 얹어야 
합니다. 고혈압 환자는 하면 안 됩니다. 몸에 바이러스 등이 침입하여 
번성하게 되면 자연 치유력이 몸의 열을 올려 저항력ㅇ르 활발하게 주듯 
백혈암도 열을 올려주는 수가 있는데, 다른 암은 몸의 기능이 변질되어 
열을 올려주지 못하므로 인공적으로 열을 올려주어야 합니다. 믿음으로 
모든 것을 하느님께 맡기고, 감사하며 이를 악물고라도 진통제를 끊으라고 
강력히 얘기해서 이튿날부터 끊고, 또 일절 약도 금지 시켰어요. 생식과 
냉온요법을 시작한 지 13일만에 심함 통증이 멎었습니다. 그후에 케일, 
상추, 샐러리, 파슬리, 당근, 선삼초(신선초), 민들레, 미나리, 산나물, 
시금치 등의 야채와 미역 등 해초를 고루 먹는 방법을 지도했어요. 그런데 
약 두어 달이 지났어요. 더 아프다는 거예요. 부작용이 있으니 참으라고 
했어요. 좀 지나니 덜해졌고. 그래도 얼굴은 누렇게 뜬 색이 그냥 있고, 
또 부석부석 부어 있었어요. 늘 전화가 옵니다. 환자가 더 아프다고 할 
때는 실패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긴장이 되고 가슴이 써늘해지면서 잠을 
못 이뤄요. 그때는 기도하는 길밖에 없어요. 그리고는 이렇게 얘기해 
줘요. 인류가 구석기시대 이전에는 수천만년 동안 에덴동산에서처럼 
생식을 해왔다. 하나님의 법칙을 어겨 병이 생겼고,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식물을 하나님의 섭리대로 먹어야 치료가 된다고 거듭 얘기했어요. 
하나님이 아버지라면 대자연은 어머니 같은 역할을 한다고 했죠. 한 서너 
달이 되니 또 치통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생식을 하면 그런 증세가 있다고 
했어요. 양상추, 시금치를 많이 먹으라 했죠. 일주일 지나서 나았습니다. 
어느 환자나 이런 증세는 대개 생기고, 또 치료가 되는데 끝까지 버티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목이 간질거리며 기침이 자꾸 난다고 해서 
산초씨를 햇것을 갖다가 끓여서 마시도록 했어요. 그것도 며칠 후에 
나았다고 했어요. 또 온몸에 두드러기 같은 것이 생긴다고 하더니 절로 
나았죠. 그런데 기관지염성 기침에는 산초씨가 특효인데 폐에 암세포가 
전이되어 하게 되는 기침에도 잘 들어요. 최연남 씨가 생식을 시작한 지 
1년이 되지 않은 때인 1988년 가을에 생식을 못하고 현미밥에다 채소를 
먹는다는 소식을 선삼초를 공급해주는 인편으로부터 들었어요. 저에게 
물어보면 생식을 계속하라고 할 것 같고, 이제 아프지도 않고 해서 
자연식을 했대요. 그해 겨울에 염창동에서 경기도 부천 역곡으로 이사를 
간다는 전화를 받았어요. 몸이 아프지 않으니 자연히 전화가 
끊어지더군요. 이사를 간 후, 두어달 동안 통 전화가 없어 무척 
궁금했습니다. 제가 최연남씨 댁에 여러번 다녔어도 서로 물질이 오고 
가지 않는 사이 였어요. 생식방법을 받아들인 저의 첫 암환자라서 암이 
낫는 것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했어요. 하나님이 맺어준 인연이니 소식이나 
알고 지내면 궁금하지 않잖아요. 서너달 후인 1989년 3월경에 전화가 
왔어요. 역곡에서도 더 시골로 들어가야 되는 곳이라 전화를 아직 못 
놨다고 했어요. 그리고 나서 6월에 다시 전화가 왔어요. 허리에 통증이 
생겨서 자석요를 여러달 깔고 잤더니 통증이 없어졌대요. 그런데 요즈음 
허리가 다시 아프다는 거예요. 자석은 우리 몸을 포함한 자연에 반하는 
금속물질이라서, 혈액 속의 철분 등 미네랄이 이 자석의 영향을 받으므로 
장기간 사용은 해로우니 쓰지 못하도록 했어요. 하나님은 그런 자석으로 
우리 몸을 고치도록 창조하시지 않았습니다. 물론 일시적인 신경통 같은 
데는 효험이 있을 것입니다. 암이 원인이라서 아픈데 어떻게 자석으로 
나을 수가 있겠어요. 그후 7월에 또 전화가 왔어요. 백미밥을 먹고 있다는 
거예요. 또 아프기 시작해서 부항기를 사왔는데 붙여도 되느냐고 물어 
보았어요. 부항은 우리 인체에서 독자적으로 활동하는 세포와 혈액을 
꺼멓게 죽게 해요. 거의 낳은 암환자가 온몸에 몇 달을 붙였다가 
저혈압으로 죽은 일까지 있었다고 얘기해 주고 하지 말라고 했어요. 
그리고 백미에다 맛좋은 음식을 먹어서 또 암이 재발했으니 즉시 생식을 
하고, 냉온요법을 실시하라고 부탁을 했어요. 암은 적어도 8년 이상의 
잠복기간이 있는 데다가 또 2년 동안 암으로 앓았으니 그만큼 치료를 해야 
세포의 유전자가 복원이 돼요. 하루는 걱정이 돼서 부천 역곡으로 
찾아갔어요. 역곡에서도 버스를 타고 시골길로 한참 가야 되는 
길이었어요. 중국 교포에게서 웅담을 고가로 사서 먹고 있다며 저에게도 
녹두알만한 것을 하나 떼어 주기에 처음 먹어 봤어요. 웅담을 먹을 때는 
통증이 없어지는데 안 먹으면 통증이 여전히 생긴데요. 의학발달 과정을 
보면 지구 위에는 옛날에 수만 가지 효력없는 약들이 생겼다가 
없어졌답니다. 그래도 그 약을 먹고 나았다고 믿는답니다. 질병의 75%는 
약을 먹으나 안 먹으나 자연 치유가 되기 때문이죠. 웅담은 맛이 씁니다. 
도토리, 칡, 산나물 같은 식물을 먹으면 변질된 웅담보다 몇 배 효력이 
있다는 것을 확신해야 합니다. 곰을 살상해서 그 쓸개로 병을 고치도록 
창조원리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물론 경미한 병에는 효력이 일시적으로 
있습니다. 동물은 영양을 창조하지 못하고 식물이 광합성작용으로 만든 
영양을 뺏아 먹는 셈이죠. 그후 8월초에 제가 궁금해서 시외전화를 
했어요. 생식을 하면서 냉온요법을 하고 있대요. 좀 덜하다고 해요. 
무공해 야채를 갖다주는 분에게 그러더래요. 내가 왜 암환자냐고 아픈 
데가 없으니 자신이 암환자 같지 않다고 하더래요. 백미 먹을 때 
얘기예요. 이분은 계속 생식을 하면 제발하지도 않고 완치할 수 있는 
환자입니다. 앞으로 생식과 온열(냉온)요법을 어떻게 성의있게 하는가에 
달렸어요. 케일 같은 야채는 쓰다면서 못 먹었어요. 비료를 주지 않는 
케일은 쓰지 않아요. 현미에도 율무, 조, 수수, 보리, 메밀, 같은 것을 
섞어야 하는데 제대로 못 했어요. 솔잎, 산초나무잎, 머루잎, 아카시아잎, 
같은 것도 믹서에 갈아서 먹어야 하는데 잘 낳기 때문에 실천을 못 
시켰어요. 이분이 암의 완치를 가능하게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의 치료법칙을 신뢰한 것이 첫째 원인이었고 다음은 생식을 
할 수 있는 체력을 가진 것이 두 번째 요인이고, 세 번째는 가족의 
협조입니다. 특히 남편되시는 분이 생식을 본인보다 더 확신을 갖고 
권고하며 협조해 부었습니다. 네 번째는 살겠다는 의욕이 투병생활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맛있고 편한 것만 찾다가 죽어도 좋다고 
즐거움만 찾는 환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프지 않게 되니 혼자 
판단하고, 백미밥을 먹었어요. 이분은 2년 동안 병원에서 항암제 방사능을 
맞았기 때문에 암이 재발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평생 동안 음식조심을 
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오랫동안 연락이 없어서 궁금하여 부천에 있는 
백혈병에 걸린 아기, 혜연이 집에 갔을 때 두번이나 전화를 해도 전화를 
안 받아요. 그래서 옛날 전화번호를 다시 찾아 최여사 이모집에 전화를 
걸어서 전화를 해달라고 부탁을 했더니 전화가 추석 전인 89년 9월 10일 
아침에 왔어요. 동대문, 제기동에 있는 지압하는 집에 다닌대요. 다리와 
온몸의 뼈가 아프던 것이 지압을 받고 부터는 아프지 않대요. 현미밥에 
날채소와 콩을 먹고 다닌대요. 이틀전에 한 번씩 지압하러 다니고 다른 
하루는 냉온요법을 번갈아 한대요. 지압은 신경통, 요통, 운동부족 
환자에게 효험이 있는 치료방법인데 암이 치료가 되겠어요. 임시 
진통시키는 진통제와 같은 것입니다. 대자연의 생명의 섭리와 치료법칙을 
아직 완전히 깨닫지 못한 것 같아요. 어찌됐건 아무 불편없이 가사일을 
하고 지압을 받으러 멀리까지 다니는 것을 보면 안심이 돼요. 하나님의 
은혜로 암을 고쳤으니 뜻있는 일을 하도록 하나님께서 섭리하여 주시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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