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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정보/지압

미용요법

by Healing New 2020. 7. 23.

  1. 살결을 아름답게
  사람의 욕망중의  하나가 남에게 아름답게  보이려는 것이고 보면,  특히 
여자의 경우에는 살결이 아름다운 것은  미의 첫째 조건이라고도 할 수 있
다. 그러나 시대의 변천에 따라서 미적 면도 달라지는가 보다. 옛날에는 살
결이 보얀 여인을  보고 칠란지인이라 하여 별로 쳐주지를 않았다.  그런데 
요즘에 와서는 그 기준이 조금씩 변해 있는 듯 살갗이 뽀얀 여인을 미인이
라고들 하며, 이런 살결을  갖기 위하여 여러 가지 요법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취미에 따라서 어떤 여인은 햇볕에 그으른  색깔을 원하
기도 하여 일부러 적외선을 쬐고 색깔이 있는 화장품을 쓰기도 한다.
  그러나 살결이 아름답다는  것은 윤이 나는 살결이라야 할 것이다.  윤이 
없고 꺼칠꺼칠한 살결을 아무리  단장하고 꾸며봐도 남의 눈에는 아름답게 
보이지 않는다. 이처럼 화장으로  살결만은 감출 수가 없다. 말끔하고 아름
다운 살결이란 기본적으로 피부에서  분비되는 지방질과 땀의 양이 적당히 
과부족없이 배출됨으로써  아름답게 된다.  동양의학에서는 사람의  체질과 
체력은 선천의기라고  불린다. 또한  현대의학에서도 내분비선을  관장하는 
부신의 작용을  중시하고 있으니 당연한  말이기도 하다. 이처럼  내분비는 
살결과 관계가 있어 경혈지압을 꾸준히 계속하면 효과적이다.
  1) 자율요법: 살결은  변비증과 관계가 있으므로 변비증을 없애는  데 노
력하여야 한다. 양 엄지로  천주혈과, 삼음교를 누르고 하복부를 지긋이 눌
러 주면 다소 효과적이다.
  2) 타의요법:  그림표의 경혈의 순서로 삼압법으로  활용하되, 혈이 있는 
부분을 따뜻이 하여 가볍게 문지르는 것도 효과적이다.
  -본문 301쪽에  있는 <살결을 아름답게 하는  치료점> 그림을 생략합니
다.
  그림설명
  1) 백회 2) 천주 3) 삼초유 4) 신유 5) 인영 6) 중완 7) 태계 8) 양지 (타
의요법으로 인영혈을 중심하여 누른다-그림생략)
  2. 여드름과 부스름 없애기
  사람은 성장기가 되면 이화작용보다도 동화작용이 원활하기 때문에 여드
름이 생기는 현상이 대체로 많다(이화 동화작용이란 세포의 신진대사를 말
한다). 이처럼 여드름이란 청춘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체질에 
따라 다른 것으로, 기름기가 많은 사람에게 흔히 많이 난다.
  처음에는 얼굴과  팔, 그리고 잔등의  털구멍에 불긋불긋한 좁쌀알  같은 
것이 생기고, 후에는 그 속에  농이 고이게 된다. 심할 때에는 백농이 나온 
후에 검붉은 기미가 되는 수도 있으며, 이것이 부스름이 되는 수도 있지만, 
이것은 사춘기가 지나가면  없어지는 것으로, 이는 어떤 질병은 아니기  때
문에 근심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특별한 경우가 있다. 즉 소화기계통의 조
정불량, 자율신경의 이상과 세균감염의 원인인 것도 있다.
  동양의학에서는 여드름과 부스름을  직접 고친다기보다는 체질개선의 변
조효과를 목적으로 치료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여기서 가장  중요
한 혈은 요추 2번의  근처에 있는 신유와 명문혈이다. 이 두 개이 혈은  옛
부터 선천의 원기라 하여 많이 활용하였다.
  1) 자율요법: 여드름이 심하게 되면 헐고 터지며  얼굴이 붓는 경우도 있
는데, 이런 때에는  손목에 있는 양로혈을 지압하면 되며, 특별한 경우에는 
변비증에도 유의하여야 하므로 변비편을 참고하기 바란다.
  2) 타의요법: 살결과 근육의  생기를 돋구기 위해서는 폐유와 간유, 비유
가 중요하므로, 그림에  그려진 순서에 따라서 삼압법을 활용하되 상기  삼
혈을 중심하기 바란다.
  -본문 303쪽에 있는 <여드름과 부스름치료점> 그림을 생략합니다.
  그림설명
  1) 폐유 2) 대추 3) 간유 4)  비유 5) 삼초유 6) 신유 7) 명문 8) 중부 9) 
기문 10) 중완 11) 황유 12) 양지 13) 수삼리 (자율요법으로 수삼리를 누른
다-그림생략)
  3. 눈을 아름답게 하는 요법
  미인지미안이란 말이 있다. 눈이란 사람의 창문이며, 얼굴의 미적 요소이
기도 하기 때문에, 눈을 아름답게 하고 싶은 생각은  여성 누구에게나 있는 
마음이다.
  옛날 여인들은 눈이  작은 사람을 미인이라 하였는데, 현대에 와서는  서
구적 풍조로 인하여  눈이 크고 안구가 뚜렷한  여인을 미인이라고 칭하고 
있다. 그래서 눈을 좀  크게 보이며, 아름다움을 장식하기 위하여 마스카라
나 아이섀도우를 바르는 것도 그러한 마음에서이다. 눈의  아름다움을 화장
만으로는 기대할 수는 없다. 그러나 현대여성의 눈은  아름다움이 늘어나기
보다는 오히려  줄어든다고 하여도 틀림없을  것이다. 이유는 언제나  푸른 
하늘과 푸른 나무를 보면서 생활을 한다면 모르겠지만 도회지의 잡다한 공
해 속에서 사는 사람들은 눈이 피로하여지는 것이 보통이다.
  눈이란 너무나  피로하지 않게 하여야  하는데, 이를 망각하고  밤새움을 
산다거나 어떤 매연 속에서 사는 사람들은 눈이 아름다울  리 없다. 눈이란 
일찍 자고 규칙적인  생활 속에서만 아름다워지는 것이고 보면, 이에  유의
하지 않을 수 없다.
  1) 자율요법: 눈을 가볍게 감아  주고, 그 위에 안구를 조용히 10초간 압
박한다. 그리고 갑자기  떼고 또 천천히 누르고, 이것을 4,  5 례씩 매일같
이 반복한다. 그 다음 청명혈을 중심하여 눈까풀 위로하여  눈 끝에 자리한 
동자료혈까지 모지로 압추를 5회 정도  하고 나서 10~15초 정도 조용히 눈
을 감고 있으면 효과적이다(그림의 화살표 참조).
  2) 타의요법: 피술자를 반듯이 눕게 하고, 조용히 안정을 취하게 하여 눈
을 감게 하며, 그림이 경혈순서에 따라 경압과 쾌압  정도로 지압하고 마사
지를 수분간 반복하면 좋은 효과가 난다.
  -본문 305쪽에 있는 <눈을 아름답게 하는 치료점> 그림을 생략합니다.
  그림설명
  1) 청명 2) 찬죽 3) 객주인 4) 동자료 5) 사백 6) 풍지 7) 천주 (타의요법
으로 찬죽혈을 누른다-그림생략)
  4. 목소리를 아름답게 하는 요법
  역학계에서는 사람의 목소리만을 듣고서 그 사람의 운세를 알아맞추기도 
한다고 한다. 또한 동양의학에서도 오성진단법이라 하여 그  사람의 목소리
를 듣고 장기의 이상을 알아내기도 한다. 이처럼 목소리는  중요한 몫을 하
고 있는데, 음성은 원래  태어날 때부터 그 사람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
이기는 하나, 동양의학의  치료법으로 음성의 질을 바꿔 보자는 것은  무리
한 이야기가 아니다. 그러나 사람의 음성은 그 사람의  정신상태나 몸의 변
조에 따라서 변하기 때문에 기분이 우울하였든가 몸의 컨디션이 나빠 체력
이 쇠약해 있을 때에는 그 사람의 음성은 낮고 탁하다.
  이와 반대로 마음을 활짝 열고 체력의 충실함에 따라서  활력이 있고, 생
생한 음성이 나오게  된다. 여기서 치료요법은 어떠한 체력의 변화와  함께 
따라 일어나는 음성을  본래의 자연적인 음성을 가진  맑고 밝은 음성으로 
회복시켜 보겠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목소리란 호흡계의 기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폐장과  신장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조절하면서  강화시키
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므로 폐유와 신유를 집중적으로 지압하는 것이  효
과적이다.
  1) 자율요법: 아침에 시원한  음료수(생수나 우유)를 마신 다음 심호흡에 
맞추어 목에 자리자고  있는 수돌과 천돌혈을 지긋이  2, 3초간 눌러 주며, 
우우- 소리를 저음으로, 2분정도 하여 며칠 계속하면 다소 효과가 있다.
  2) 타의요법:  그림에 표기된 경혈의 순서에  따라서 삼압법을 활용하되, 
천돌과 수돌만은 가볍게 지긋이 눌러 준다.
  -본문 307쪽에 있는 <목소리를 아름답게 하는 치료점> 그림을 생략합니
다.
  그림설명
  1) 폐유 2) 신유 3) 수돌 4) 천돌 5) 중부 6) 황유 7) 천추 8) 고최 9) 태
릉 (자율요법으로 수돌혈 부분을 지긋이 누른다-그림생략)
  5. 하복부의 군살빼기
  사람은 누구나  날씬하여지고 싶은 본능이  있다. 그러나 옛날에는  배가 
나와야 부자형이라  하여 부러워들 하였으나,  요즘에 와서는 배가  나오는 
것을 크게 고민하고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중년이 되면 남녀간에 공통된 골칫거리의 하나로서 배가 나오게 되며 허
리가 굵어지는 것을 고민만  할 것이 아니라, 이에 대한 원인을  알아 두어
야 할 일이다. 이에 대한 것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으나 크게 나누어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입맛이 좋다고 하여 무조건 어떤 음식물이건 많이 먹어대는 것과 다음은 
문화발달로 인하여 게을러져서 걷기를  싫어하고 운동량을 감소시킨 데 큰 
원인이 있다고 본다면, 이는 얼마든지 노력하게 되면 이를  방지할 수도 있
다. 원래 배가  튀어나온다는 것은 복직근이 약하고 반대로 지방분이  복부
에 모이는 것이  원인이다. 그러기에 복근운동을 주로 하여 복부에  지방질
이 모여 있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 이러기  위해서는 절식을 하여야 하며, 
복근운동으로 배를 꾸준히 경강압으로 주무르며 꾸준히 문지르면 효과적이
다.
  1) 자율요법:  반듯이 누워서 다리를  구부리지말고 똑바로 펴고  상체를 
위로 올렸다 내렸다 하는 요법이 복근운동으로 효과적이며,  다음은 호흡법
으로 배를 폈다 오무렸다 하는 방법도 계속하면 효과가 있다.
  2) 타의요법: 피술자를 사우나탕에서 땀을 빼게 하고, 그림의 경혈순서에 
따라서 삼압법을  활용하며, 특히 배의  음교와 관원혈을 중심하여  아픔이 
올 정도로 계속하여 주무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본문 309쪽에 있는 <하복부의 군살빼기> 그림을 생략합니다.
  그림설명
  1) 중완 2) 천추  3) 음교 4) 관원 5) 신유 6) 대장유  (배를 양사지로 눌
러준다-그림생략)
  6. 빈약한 유방을 풍만하게
  여성이란 누구나  각선미가 있고 균형있는  몸매를 바라고 있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유방은  절대적인 한몫을 차지하고 있다. 어떠한 소설가는  평
하기를, 여성의 유방이  작은 사람은 사막에 오아시스가 없는 것과  같다고
도 평한 것으로 미루어 보아, 풍만한 유방만은 여성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귀한 것의 하나이므로, 여성은 누구나 풍만한 유방과  아름다움을 언제까
지나 간직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유방의 생김새가 태어날 때부터  빈약
한 사람도  있겠으나, 이를 풍만하고  매력적으로 만든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다.
  본인의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계속해서 경혈을 사용한  마사지법과 지압
법의 요령으로 하면 되겠으나, 이런 요법으로 1~2회로  단번에 이를 효과적
으로 이끌기란 기대할  수가 없는 것이다. 계속하여 습관적 관념에서  이를 
행하게 되면 전신적인 건강과  필요없는 지방분을 몸에서 제거하고 기본적
인 미용법을 활용하여 줌으로써 유방의 풍만함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동
양인에게 흔히 있는 일로서,  등이 굽어진 듯한 여인은 우선 등을  바로 잡
아 주는 것이  선결문제이며, 등을 바로잡아 주게 되면 빈약하였던  유방이 
자연히 크게 보이게 된다.
  1) 자율요법: 그림의 화살표의 방향으로  장압으로 압추하고 처음에는 가
볍게 문지르고  다음에는 주물러 준다.  그리고 복부의 거궐, 중완,  천추혈 
등을 모지로 지압한다.
  2) 타의요법: 아침 저녁으로 경혈순서에 따라서 삼압법을 활용하되, 지압
의 삼원칙을 유지하여야 한다.
  -본문 311쪽에 있는 <빈약한 유방을  풍만하게 하는 치료점> 그림을 생
략합니다.
  그림설명
  1) 전중 2) 거궐 3) 중부 4) 첨근 5) 천계 6) 신봉 7) 천추 8) 대거 9) 중
완 10) 신주 11) 폐유 12) 궐음유 13) 심유 14) 격유  (자율요법으로 유방을 
주무른다-그림생략)
  7. 허리를 날씬하게
  흔히 허리가 날씬하다고 스타일이 좋다고 하는 것은 팔과 다리의 길이와
는 별도로  하여도 우선 가슴과 배  또는 허리, 엉덩이의 선을  전체적으로 
보고 가리키는 듯하다.  여성에 한해서는 특히 허리의 선을 아름답게  하기 
위하여 신경을 많이  쓰고 있으나, 이것만을 위하는 것보다는 전체적인  균
형을 먼저  생각하여야 할 것이다. 중년기가  되면 자연히 오랜 세월  동안 
쌓인 지방질이 둔부나 하복부 또는 허리에 붙어서 굵어진 허리를 날씬하게 
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여성이 허리를 아름답게 하고  싶을 때에는 몸 전체의 균형을 잡을 
필요가 있으며, 우선 식이요법을  써야 하는데, 첫째 당분의 섭취를 과다히 
하는 것과 또는 지방질이  있는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 그리고  어떤 음
식물이 건강에 좋다고 하여 혁대를  끌러놓을 정도로 과식을 하는 것은 절
대적으로 피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음에는 일상생활에 있어서 될 수  있는 
대로 가벼운 운동을  하고, 자신의 체력에 적당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하다. 다시 말해서 허리나 둔부의 군살을 빼기  위해서는 타의요법으로 
남에게 의존하여 허리를  날씬하게 하는 것은 다시  군살이 붙기 마련이니 
이 점 유의하여야 한다.
  1) 자율요법: 전술한 식이요법을 준수하면서  엎드린 자세를 하여 요추양
측과 둔부양측에 양  손바닥을 대고 힘껏 강압으로 그림의 화살표방향,  즉 
아래쪽으로 압추를 계속해서 문지르고, 2,3분후에 다시 바로 누워서 다리를 
뻗은 자세로 상체를  일으키는 운동을 꾸준히 하게  되면 과다한 지방질이 
분비되어 큰 효과가 있다.
  2) 타의요법:  그림이 경혈순서에 따라서 삼압법의  지압을 하고, 마사지 
또는 파악법을 계속하게 되면 큰효과가 있다.
  -본문 313쪽에  있는 <허리를 날씬하게 하는  치료점> 그림을 생략합니
다.
  그림설명
  1) 신유 2) 천계  3) 신봉 4) 중완 5) 천추 6) 관원  7) 삼초유 8) 대장유 
9) 팔료 (삼초유를 모지압한다-그림생략)
  8. 비만증의 방지요법
  살이 붙지 않을 곳에 많이 붙어 있는 것은 대부분 필요없는 지방이 붙어 
있는 것으로, 체격에 비해서 과다한  살이 있는 것을 말한다. 이는 대개 복
부나 둔부를 비롯하여 동근이 되지 않은 곳에 많이  찐다. 대개 비만증이라 
하지만 어느 정도를 가리키는지 좀처럼 객관적으로 정하기가  어렵다. 그러
나 학자들간에 정한  기준치를 살펴보면, 사람에 따라 좀 다르겠지만  보통 
본인의 신장에서 100을 뺀 무게, 다시 말해서 170cm의 신장을 가진 사람은 
70kg이 적당한 체중이란 말이다.  그러나 이에 너무나 집착할 것은 없으나 
전술한 숫자와 실제의 체중과 비교해 보고 표준체중에서  1.35배 이상은 비
만형이라고 생각하여도 틀림없을 것이다.
  비만증이 오게 되면  여러 가지 증병이 유발되는데, 대표적인 것은  당뇨
증과 고혈압 또는 숨이  차고 답답한 감을 주며, 심장을 비롯하여  각 장기
에 무리가  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비만증을 방지하려면  본인의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첫째 절식을 한다. 절식이란 과식을 안
한다는 말로서, 평소 매고있던  요대를 끌러놓고 먹지 말라는 말이다. 자연 
건강 4대원칙편에서도 설명했거니와 학수천년이란 말도 있지만,  이는 언제
나 위에 먹이가 반정도만  차 있다고 한다. 이 얼마나 지혜있는  동물인가? 
다음은 운동인데, 지방질이 모일만한 장소에 모이지 않도록  언제나 적동을 
하여야 할 것이다.
  1) 자율요법: 그림의 화살표방향의 복부를  중심하여 적당 시간을 지방이 
모인 곳에 장압으로 비비고 주무른 다음, 전신운동으로  조깅이나, 등산, 수
영 같은 운동을 권하고 싶다. 또한 호흡법으로 배를  중심하여 지식을 10초
정도로 힘을 주었다 다시 토식하는 것을 꾸준히 한다.
  2) 타의요법: 피술자의 복부를 마사지하고  주무른 다음 그림의 경혈순서
에 따라 삼압법을 활용하여 지압한다.
  -본문 315쪽에 있는 <비만증의 방지치료점> 그림을 생략합니다.
  그림설명
  1) 삼초유 2) 신유 3) 팔료 4)  승부 5) 은문 6) 위중 7) 승산 8) 용천 9) 
중완 10) 천추 11)  황유 12) 거료 13) 관원 14) 양구 15)  음릉천 16) 족삼
리 17) 현종 18) 해계 (거료혈을 누르는  것과 동시에 허리운동으로 호흡을 
지식한다-그림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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